브라질 대패에 수니가 화제… 네티즌 “수니가 브라질 팬에게 큰일날 듯. 도망쳐라”

입력 2014-07-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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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독일, 수니가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브라질이 독일과의 4강전에서 7-1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대패하면서, 콜롬비아 선수 수니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는 5일 열린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후반 43분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 쪽 충격을 받으며 쓰러졌고, 정밀 검사 결과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아 4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브라질의 대패 원인이 수니가로 쏠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tvx*****는 “이쯤되면 수니가 진짜 위험해진 것 같은데”, twi*****는 “지금 상황에서 제일 걱정되는건 네이마르 허리 날려먹은 수니가...... 브라질에서 암살단 파견했을지도... 그러고도 남는다”, Qke*****는 “수니가 진짜 조심하세요...진짜 걱정 되네요...”, mag*****는 “이거 자칫하면 폭동 일어나거나 자살자 여럿 나오거나 수니가 신변에 위험 생기거나.. ㄷㄷ”이라고 말하며 수니가 신변에 위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반면, ekf****는 “네이마르 수니가에게 고마워해라. 이굴욕의 현장에서 빠지게해줘서.”라며 네이마르가 수니가 덕분에 굴욕적인 대패의 순간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고, wle****는 “지금 수니가가 문제가 아니라,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 위험하다. 이걸 경기라고. 독일이 센건가”라고 말하며 독일에 대패한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비난했다.

브라질은 9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7-1로 대패했다. 이날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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