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싱가포르계 ‘큰손’ 에버딘 에셋, BS금융지주 엑시트 재돌입

입력 2014-07-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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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만 1% 처분…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할 듯

[지난달에만 1% 처분…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할 듯]

[종목돋보기] 싱가포르 국적의 외국계 자산운용사인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이하 에버딘 에셋)’가 지난달에만 BS금융지주 보유 지분 1%를 처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주가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버딘 에셋 측은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BS금융지주 보유 주식 193만6597주를 장내 매도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1만4000원 중후반대로 에버딘 에셋 측은 이 기간동안 286억원 가량을 현금화했다.

이로써 에버딘 에셋의 보유 지분은 기존 6.45%에서 5.44%으로 1.01%P 줄어들게 됐다. 에버딘 에셋 측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며 “운용펀드인 Aberdeen Global Fund(AGF) 소유 분도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BS금융지주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도 나왔다. 현대증권은 전날 BS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종전 2만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이는 신주발행가격이 1만2550원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주가 희석요인이 정확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이어 “2분기 대손비용 및 비이자이익은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할 때 전분기 대비 각각 39%, 21% 감소할 전망”이라며 “전반적으로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 감소하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이 워낙 잘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그런대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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