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아기물티슈 품질 차별화… 천연펄프 물티슈 선봬

입력 2014-07-0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

▲(사진=유한킴벌리)

생활용품기업 유한킴벌리는 9일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를 출시했다. 아기물티슈 업체 중 자체공장 내에 양산 체제를 갖추고,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한 소프트쿠션 원단을 사용한 회사는 유한킴벌리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에 적용된 소프트쿠션 원단은 원료의 70%가 천연펄프로, 첨단 에어패딩 공법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도톰할 뿐 아니라 스펀레이스 제품(자사 기존 스펀레이스 제품 대비)에 비해 흡수 보유력이 30% 이상 높아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깨끗하게 닦아 줄 수 있다. 물티슈 제품에 사용되는 천연펄프 또한 지속가능 산림경영 인증을 받은 북미산 펄프를 사용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는 미국 피부임상시험기관의 피부자극 시험과 함께 국내 피부임상시험기관의 패치테스트에서도 ‘자극이 없음’ 판정을 받은 차별화된 제품이다. 민감한 아기피부를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난 피톤치드 성분의 편백나무 추출물과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카렌듈라 오일을 적용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 개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아기물티슈 시장이 아기피부에 자극 없고 편안한 원단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더 도톰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원했던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1,000
    • -0.85%
    • 이더리움
    • 2,99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39%
    • 리플
    • 2,088
    • -1.65%
    • 솔라나
    • 124,800
    • -1.19%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19%
    • 체인링크
    • 12,760
    • -0.78%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