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장태유 PD, SBS 휴직...중국에서 영화 만든다

입력 2014-07-09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태유 PD(사진 = 뉴시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중국 진출을 선언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태유 PD는 최근 중국의 영화 연출 제안을 받고 고심을 거듭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장태유 PD는 지난 1일 SBS를 휴직했다. 휴직 기간은 2년이다.

장태유 PD는 “중국에서 영화 연출 제안을 받았다. 아이템 역시 중국 측이 제시했다. 곧 베이징으로 건너가 영화 작업에 매진할 것이다. 내년 5월~9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태유 PD는 이번 영화 작업에 한국 스태프는 물론이고 한류스타의 캐스팅 계획도 세우고 있다.

장태유 PD는 “중국 제의를 받고 지난 4월부터 많이 고민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도전을 결심했다”며 “이번에는 중국 측이 제안하는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지만 성공해서 다시 기회가 온다면 내가 원하는 이야기로 중국에서 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 SBS에 입사한 장태유 PD는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일약 스타 PD로 등극했다. 이어 김수현, 전지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연출력을 인정받고, 한류 드라마 제조기로 각광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1,000
    • -1.17%
    • 이더리움
    • 3,00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89%
    • 리플
    • 2,082
    • -2.12%
    • 솔라나
    • 123,400
    • -3.74%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43%
    • 체인링크
    • 12,740
    • -2.4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