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판링 'G컵녀'
▲사진=판링 웨이보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독일 8강전에서 가슴에 휴대폰을 꽂은 채 응원전을 펼쳐 화제된 판링이 자신의 웨이보에 비키니 사진을 다수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자신의 웨이보에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판링은 검정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가에 앉아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잡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판링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링, 비키니 잘 어울린다" "판링, 섹시함의 결정체" "판링, 브라질 월드컵이 만든 최고 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