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문장 로메로, 승부차기서 ‘신들린 선방쇼’로 극적인 승리 견인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10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철벽 수문장 세르히오 로메로(27ㆍAS모나코)가 팀을 24년 만에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로메로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 승부차기에서 상대 선수의 킥을 두 번이나 막아내며 팀을 결승에 올렸다.

연장전까지 무실점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틀어막은 로메로는 승부차기에서도 인상적인 선방을 이어갔다.

네덜란드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수비수 론 블라르(아스톤빌라)의 슛을 간단히 잡아낸 로메로는 세 번째 키커 베슬리 스네이더(갈라타사라이)의 킥까지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막아냈다.

결국 로메로의 ‘눈부신 선방쇼’에 힘입은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4-2(연장전 0-0)으로 꺾고 독일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4,000
    • +0.1%
    • 이더리움
    • 2,93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2%
    • 리플
    • 2,177
    • +1.3%
    • 솔라나
    • 122,500
    • -1.37%
    • 에이다
    • 418
    • +0.48%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0.08%
    • 체인링크
    • 13,000
    • -0.1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