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최고 3.2% 특판예금…3일만에 한도 소진

입력 2014-07-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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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개점을 기념해 500억원 한정으로 출시한 ‘오픈(Open) 특판 OK정기예금’이 3일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10일 “오픈 기념 특판 예금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내에 마감돼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영업에 나선 OK저축은행은 기본금리 12개월 기준 연 2.8%로 고객이 창구에서 OK라는 손동작과 함께 가입신청을 하면 0.4%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오픈 특판 OK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 판매 개시 첫날 약 150억원 팔렸고 불과 3일 만에 500억원 한도가 모두 소진된 것이다.

OK저축은행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대부업체로서 두 번째로 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OK저축은행 대표를 겸임하면서 기존 저축은행의 영업방식을 능가하는 관계형영업을 선보인다는 각오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최윤 회장이 지분율 100%를 보유한 국내 법인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이 98%의 지분을, 브랜드명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에이앤파이낸셜대부가 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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