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최명규 과장(약국마케팅)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서울시 송파구 관내 방이중학교 2학년 학생 3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진로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실은 청소년들의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고 사회진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이중학교가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미약품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진로체험 교육에는 정인기 과장(해외사업팀), 최명규 과장(약국마케팅), 장은령 사원(커뮤니케이션팀)이 회사소개와 의약품 해외영업 및 마케팅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 한미약품 19층에 있는 한미사진미술관을 방문해 현재 전시 중인 ‘더 마스터피스’를 미술관 김미현 연구원의 설명으로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