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임영규, 20년만에 딸 이유비 만난 사연 회자… "TV에 딸 나오자 눈물 왈칵"

입력 2014-07-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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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뉴시스, 방송화면)

택시비 2만4000원을 내지 않아 즉결심판으로 넘겨진 임영규는 과거 딸 이유비를 20년 만에 TV로 본 사연을 공개했다.

임영규 지난 2013년 1월 한 방송매체 출연, 20년 만에 딸 이유비를 TV로 보고 눈물을 펑펑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견미리와 이혼 후 미국으로 건너간 임영규는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가족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임영규는 4세 때 헤어진 딸 이유비는 20년이 지난 후에서야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딸 이유비의 데뷔 소식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접하게 됐다. TV로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며 "언젠가 딸과 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임영규는 "과거 이혼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기도 했다.

임영규 이유비 회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영규 이유비 회상, 이유비가 임영규 딸이었구나" "임영규 이유비 회상, 너무 슬프네" "임영규 이유비 회상, 눈물 왈칵 쏟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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