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59)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이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10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동반 사퇴를 결정했다.
한편 허정무 부회장은 브라질월드컵 한국선수단장을 맡은 바 있다.
허정무(59)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이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10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동반 사퇴를 결정했다.
한편 허정무 부회장은 브라질월드컵 한국선수단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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