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한 언론 매체는 10일 장우혁과 유민이 수 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장우혁과 유민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근거로 두 사람이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한 목격자의 입을 빌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설명했다.
장우혁과 유민은 9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장우혁의 기획사는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은 “장우혁-유민 열애설은 꽤 오래전부터 돌았던 얘기였다”, “장우혁과 유민? 정말 생각 외의 조합이네”, “일단 공식 입장 때까지 기다려보련다”, “장우혁 유민 열애설, 정말인가? 정말이라면 축하합니다”, “장우혁은 몇 년 전부터 유민이랑 둘이 제주도 갔다 왔다는 소문 돌았었다”, “국경을 초월한 한일 커플 탄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