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위원장 “금융규제 개혁으로 새로운 영역에 기회 창출될 것”

입력 2014-07-10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규제 개혁을 통해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영역에 진출할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윤 위원장은 10일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서 열린 ‘금융규제 개혁방안’ 브리핑에서 “양적완화 정책 등으로 인한 저금리로 금융업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금융규제 개혁은 타업권 ‘땅따먹기식’ 완화보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기회 창출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중점을 뒀던 것은 수익성 보완”이라며 “노령화 진행으로 쌓여가는 자산운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자산운용업 해외진출과 및 대기업 동반진출 등에 대한 규제를 많이 풀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수수료에 대한 가격 통제 등에 대해선 “금융회사의 수익성도 있지만 소비자 보호도 중요하다”면서 “양쪽 가치를 감안해 규제를 풀어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0,000
    • +3.41%
    • 이더리움
    • 3,157,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1.15%
    • 리플
    • 2,156
    • +3.21%
    • 솔라나
    • 130,600
    • +2.43%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58%
    • 체인링크
    • 13,340
    • +2.62%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