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 방송 장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독고영재가 자신의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
독고영재가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 출연해 자신의 취미가 바이크 타기라고 밝혔다.
그는 “10살, 20살 어린 친구들하고 바이크 타고 멀리 다녀오기도 한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하며 젊은 기운을 받는다“며 젊게 사는 비법을 알렸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임예진이 “그 친구들은 무슨 죄냐”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밥상의 신’은 갱년기 예방을 위한 밥상을 주제로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