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진희 트위터 캡처)
‘임신 4개월’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의 근황이 화제다.
박진희는 최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요고.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오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곱게 단장을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5월, 5세 연하 변호사와 화촉을 맺은 박진희는 10일 임신 4개월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임신 4개월’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의 근황이 화제다.
박진희는 최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요고.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오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곱게 단장을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5월, 5세 연하 변호사와 화촉을 맺은 박진희는 10일 임신 4개월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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