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은행장, 몽골 투자설명회 참석

입력 2006-08-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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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6일 신상훈 행장이 몽골투자청의 주최로 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투자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 은행장을 포함한 거래기업 사장들은 4일 오전 10시 국무총리실을 예방하여, 잉크폴트(M. Enkhbold) 몽골 국무총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잉크폴트 총리는 한국에서 땀을 흘리는 노동자들의 금융관련업무가 불편 없도록 많은 협조해줄 것과 더불어 몽골 내 도로 및 주택 등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한국기업의 투자를 당부했다.

4일 11시부터 90분간 칸팰리스 호텔에서 몽골투자청(FIFTA)의 주관하에 개최된 몽골 투자설명회에는 신상훈 은행장을 포함한 거래기업CEO와 주몽골 한국대사, 현 몽골국회의원 그리고 현지기업인 CEO등 총 50여명의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몽골의 투자환경과 기회(Investment Environment and Opportunity in Mongolia)’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설명회 종료 후 양국기업인들은 오찬을 갖고 한-몽기업인 사이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상훈 은행장은 출룸바트 중앙은행총재와 TD은행, Khan은행장 등 현지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사진왼쪽부터 두 번째 신상훈 은행장, 우측 몽골투자청 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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