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노바기성형외과 페이스북
‘렛미인 시즌4’ 6대 렛미인 박동희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바노바기 성형외과 공식 페이스북에는 화제가 되고 있는 6대 렛미인 박동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동희는 이전 모습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청순한 외모로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81cm의 늘씬한 키에 박동희는 렛미인 선정 이전 ‘거구 잇몸녀’ ‘여자 최홍만’이라 불리는 삶 속에서 고통 받았다. 렛미인 선정 이후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태어난 박동희는 현재 우월한 키와 꿀벅지로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가 진짜 맞나?” “렛미인 박동희?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게나 하고 있어도 눈에 띄게 예쁠 수 있지?” “렛미인 박동희 보면서 성형 욕구 충만해졌다” “정말 성형으로 이 정도로 달라질 수 있는지, 보고도 믿을 수 없다. 렛미인”이라며 놀라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