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시장에서 에듀컴퍼니는 코넥스시장 상장업체인 판타지오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까지 올랐다.
에듀컴퍼니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판타지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듀컴퍼니는 "신규 사업 진출 및 핵심 사업 변경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세하, 지에스인스트루, 동양2우B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경원산업, PN풍년, 대한뉴팜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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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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