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프란치스코(왼쪽)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에다 이들이 각각 자국의 월드컵 우승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독일 출신임을 감안해 재치있게 표현한 것. 두 교황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이 펼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란치스코(왼쪽)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에다 이들이 각각 자국의 월드컵 우승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독일 출신임을 감안해 재치있게 표현한 것. 두 교황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이 펼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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