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스마트폰 특화 앱으로 차별성 ‘UP’

입력 2014-07-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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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제조사 입장에서 나아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서비스적인 의식이 더해진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앱스’를 ‘삼성 갤럭시 앱스’로 신규 개편했다. 갤럭시 스마트 기기 이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삼성 갤럭시 앱스는 △추천 애플리케이션과 주요 기획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베스트 추천’ △갤럭시 사용자들을 위한 특화 애플리케이션이 모여 있는 ‘갤럭시 특화’ △사용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볼 수 있는 ‘인기’ 항목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특히, 갤럭시 특화 항목에서 갤럭시 사용자를 위한 무료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인 △갤럭시 기프트 △갤럭시 에센셜 △갤럭시 스페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선별해 별도의 게임용 페이지에 전시함으로써 프리미엄 게임을 더욱 손쉽게 찾아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삼성 갤럭시 앱스는 다양한 무료·할인 이벤트와 폰트·테마 모음 기획전을 진행해 갤럭시 이용자들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신만의 개성있고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홍원표 센터장은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엄선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 갤럭시 앱스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역시 ‘LG전자 스마트 월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LG스마트월드는 기본적으로 추천카테고리와 일반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추천카테고리에는 LG폰꾸미기, 이벤트와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가 담겨있다. 일반카테고리에는 △엔터테인먼트 △Hi-Fi음원 △게임 △교육 등의 테마로 이뤄졌다.

최근에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홈테마와 키보드테마를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키보드테마는 △펭귄 △버블 △캐주얼 △스트라이프 △메탈 등 여러 버전을 공개해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밖에 LG전자 스마트폰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 둔 ‘베스트 유틸리티’도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카테고리에는 △퀵서클 손전등 △눈금자 △나침반 △투명계산기 등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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