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고수익 ELS 2개 신상품 출시

입력 2006-08-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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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상환형 300억 공모~연 10~18% 고수익 추구

대신증권이 고수익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7일 하이닉스와 삼성전기, 우리금융과 삼성물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ELS상품 ‘대신 ELS 210호, 211호’를 8일부터 1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210호’는 ‘투-스타 포-찬스(Two-Star 6-Chance)형'으로 하이닉스와 삼성전기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하이닉스와 삼성전기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해당 조기상환일(6개월, 12개월, 18개월째 되는 시점)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연 13%의 고수익을 지급한다.

또 두 종목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장 중에 한번이라도 기준 주가대비 115%이상이면 연 13%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하이닉스와 삼성전기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39%(연 13%)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두 종목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장 중에 한번이라도 기준 주가대비 115%이상이면 39%(연 13%)의 수익을 지급한다.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반면 만기까지 상환되지 못한 상황에서 한 종목이라도 50%이상 하락했을 때는 주가 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대신 ELS 211호’는 ‘투-스타 포-찬스(Two-Star 6-Chance)형’으로 우리금융과 삼성물산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우리금융과 삼성물산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해당 조기상환일(6개월, 12개월, 18개월째 되는 시점)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연 10%, 100%이상이면 연 14%, 120%이상이면 연 18%의 고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중간에 상환되지 않고 만기에 우리금융과 삼성물산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30%(연 10%), 100%이상이면 42%(연 14%), 120%이상이면 54%(연 18%)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다만 만기까지 상환되지 못한 상황에서 한 종목이라도 40%이상 하락했을 때는 주가 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고 발행일은 8월 11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상품별 150억원씩 총 300억원으로 상품가입은 8일부터 10일까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배영훈 대신증권 장외파생상품부장은 “올해는 주가가 많이 떨어진 만큼 ELS구성종목의 추가하락 가능성이 적어 ELS의 투자 메리트가 커지고 있다”며 “대신증권 ELS상품은 구성 종목이 일정부분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특성을 지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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