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업종 대표주 연계 투스타펀드 2종 판매

입력 2006-08-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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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업종대표기업의 주가와 연계한 ‘SH자산운용’의 중도상환형 펀드 ‘Tops New 2 Star 파생상품투자신탁 HS(3Y)-3호 / SS(3Y)-5호’를 8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각각 신한지주, 현대차 / 신한지주, 삼성전자 주가를 매 6개월마다 평가일을 정하고 아래 상환조건에 해당되면 각각 연 10% / 연 11.5%수준의 수익률로 중도상환된다.

상환조건은 ‘HS(3Y)-3호’는 평가일에 두 종목 종가가 기준주가에서 15% 초과하지 않은 경우로 최초 6개월은 15%, 1년은 20%, 1년6개월 이후에는 25% 초과 하락여부를 평가함으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연 10%로 청산될 확률이 커지게 되는 스텝다운방식이다.

‘SS(3Y)-5호’의 경우는 상환조건이 두 가지로 평가일에 두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에서 15%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은 경우 외에 투자기간 중 일별종가기준으로 두 주가 모두 기준주가에서 15%이상 상승한 경우가 추가되어 두 조건 중 한 조건이라도 충족 시 연 11.5%로 중도상환 받게 되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3년 만기되는 시점까지 중도상환조건을 한번도 충족하지 못한 경우는 3년 동안 두 종목 모두 기준주가에서 4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었던 경우는 원금수준을 돌려받게 되지만, 두 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주가에서 40%초과 하락한 적이 있었던 경우에는 만기평가일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두 종목 중 하락률이 큰 종목 기준).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3년 내 중도상환 외에 고객 임의로 중도해지시는 환매수수료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종대표 우량기업인 두 기업들의 주가가 향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장기여유자금 보유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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