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인영 트위터)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휴대전화 사진이 화제다.
정인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으로 가기 4일전, 결국 와장창창. 브라질에서도 변하지 않는 이 칠칠치 못한 성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영은 액정이 깨진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귀여운 얼굴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도 결점 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은 “정인영, 그래도 귀엽다” “정인영, 아이쿠~ 어쩌나” “정인영, 조심 좀 하지” “정인영, 브라질에서 고생했어요” “정인영, 한국에서 봐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