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2일 밤 국회 본관 앞에서 밤샘 연좌 농성을 벌인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야·가족 3자협의체’ 구성과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 노란 종이배가 놓여져 있다. 노란 종이배에는 ‘침몰하는 국회, 특별법 제정’ 이라고 쓰여져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2일 밤 국회 본관 앞에서 밤샘 연좌 농성을 벌인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야·가족 3자협의체’ 구성과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 노란 종이배가 놓여져 있다. 노란 종이배에는 ‘침몰하는 국회, 특별법 제정’ 이라고 쓰여져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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