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세쌍둥이, 물 흘리고 나서 다른 모습 “진짜 아롱이 다롱이”

입력 2014-07-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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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쌍둥이 돌보기 프로젝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에서는 송일국 아들 대한이와 만세가 물을 쏟고 나서 한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쌍둥이 형제와 함께 뷔페를 찾았다.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에게 음식을 갖다 주기 위해 자리를 떠났다. 이 때 대한이는 계속해서 물을 찾던 도중, 만세의 물컵을 보고 건드리다 결국 물을 쏟고 말았다.

만세는 “어떡해”라며 당황해했고, “아빠”를 부르기도 했다. 귀엽게 당황하는 만세의 모습과 달리, 대한이는 냅킨으로 쏟아진 물을 닦아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착한 아빠 송일국은 아이들을 타이르며 수프를 나란히 배식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세쌍둥이 돌보기 힘들어 보인다” “송일국 세쌍둥이보니 정말 아이들은 아롱이 다롱이” “송일국 세쌍둥이가 왜 이렇게 부럽지?” “송일국 세쌍둥이는 정말 복 받은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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