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거장’ 로린 마젤 향년 84세 타계

입력 2014-07-14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로린 마젤이 향년 84세의 나이로 1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사진=신화/뉴시스)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로린 마젤이 향년 84세로 1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캐슬런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연례 페스티벌을 준비하던 마젤은 폐렴 때문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현대 클래식 음악의 거장 중 한 명인 마젤은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등을 이끌었다. 그는 작곡가로 조지 오웰 소설 ‘1984년’의 오페라를 작곡하기도 했다.

마젤은 2008년 2월 26일 뉴욕필 상임지위자 시절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아리랑’을 지휘하기도 했다.

첼리스트 장한나의 스승으로 알려진 마젤은 2009년 자신이 만든 캐슬턴 페스티벌에 장한나를 직접 초대해 지휘 수업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1,000
    • +2.91%
    • 이더리움
    • 3,10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75%
    • 리플
    • 2,151
    • +2.28%
    • 솔라나
    • 129,800
    • +0.46%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83%
    • 체인링크
    • 13,120
    • +0.2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