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가 2분기 실적호전 전망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9시 22분 알톤스포츠는 680원(9.07%) 상승한 8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알톤스포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1% 증가한 267억원, 영업이익은 45.7% 늘어난 51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자전거를 3500대 판매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서며 판매량이 8000대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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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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