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은 칠레 민간발전사업자인 CELTA(COMPANIA ELECTRICA TARAPACA S.A)와 622억9877만원 규모의 탈황설비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입력 2014-07-14 17:52
STX중공업은 칠레 민간발전사업자인 CELTA(COMPANIA ELECTRICA TARAPACA S.A)와 622억9877만원 규모의 탈황설비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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