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이희준, 조희봉에게 슈퍼맨 자처

입력 2014-07-15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드라마하우스)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사고뭉치 조희봉을 위해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17회에서는 창만(이희준)이 홍계팔(조희봉)을 돕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홍계팔이 교도소에 들어간 지 이틀 만에 출소하면서 창만을 향한 도움 요청이 시작됐다. 자신을 도와준 미선(서유정)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끼는 홍계팔은 창만이 이를 대신 전해주길 바라며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어 병원신세를 하게 된 홍계팔은 누구에게도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없는 관계로 또 한번 창만의 도움을 받게 된다.

홍계팔과 창만의 관계가 드라마에 있어서 재미난 요소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90,000
    • -2.03%
    • 이더리움
    • 4,601,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28%
    • 리플
    • 1,911
    • -6.55%
    • 솔라나
    • 343,900
    • -3.1%
    • 에이다
    • 1,362
    • -7.72%
    • 이오스
    • 1,126
    • +5.53%
    • 트론
    • 284
    • -3.73%
    • 스텔라루멘
    • 727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050
    • -4.17%
    • 체인링크
    • 23,480
    • -3.69%
    • 샌드박스
    • 784
    • +3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