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일진설 논란...네티즌 "아니 땐 굴뚝에 연기?"vs"재능까지 왜 막아"

입력 2014-07-15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지담 일진설 논란

(사진=Mnet)

일진설에 휘말린 '쇼미더머니3' 육지담에 네티즌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육지담은 일진”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한 네티즌은 “제가 피해자입니다”라며 “육지담은 술, 담배는 기본이고, 패거리들이 노래방에서 나를 때렸다. 선생님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육지담이 '쇼미더머니3' 방송 당시 래퍼 허인창의 제자로 등장한데다 고등학생임에도 완벽에 가까운 자작랩을 선보였던 터라 이 글은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네티즌들은 "육지담 논란, 제작진이 미리 걸러냈어야 하는거 아닌가. 폭력을 가한 자들이 날뛰면 애들은 뭘 보고 배우나", "쇼미더머니 육지담, 술 담배 폭행 정도는 기본이라 말하는데 이런 기본이 잘 한거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기본도 모르는", "육지담 일진설, 이제라도 정식으로 사과해라", "육지담 일진설 논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육지담 일진설, 제작진 사실인지 빨리 밝혀라. 진짜면 하차해야 한다", "육지담 논란, 네가 괴롭힌 애들은 맘에 큰 상처받고 사과도 못받으면서 승승장구하는 너를 보면 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육지담이 학교생활에선 좋지 않았다 해도 재능이 있는데 키워주는 것까지 막아야할 필요 있나", "육지담 논란, 오디션 보는데 성격도 보냐? 나중에 뽑히고나 이야기하자", "육지담 랩 잘하면 된거 아냐", "육지담 논란,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는데 그러지 마시길"이라며 성급한 비난을 피하고 있다.

앞서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지난 1차 오디션 당시 완벽한 랩을 구사했지만 그가 구사한 랩이 도끼의 가사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이후 2차 오디션에서 국내 1세대 래퍼 허인창의 제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완벽한 자작랩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6,000
    • +3.74%
    • 이더리움
    • 2,969,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1.08%
    • 리플
    • 2,094
    • +9.29%
    • 솔라나
    • 125,100
    • +6.56%
    • 에이다
    • 395
    • +5.33%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1.71%
    • 체인링크
    • 12,780
    • +6.06%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