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업계에서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라미야 코리아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라미야 코리아 새롭게 선보인 RAMIYA-R1은 배터리 외관에 특수도금 처리를 하여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며 길이 또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이기 때문에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충전은 5핀 USB 케이블 방식을 채택했으며, 배터리 버튼 부 옆에 충전 단자가 있어 충전 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배터리 버튼 부 옆 라인에 LED 램프 3개로 쉽게 충전 시기를 알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LED 램프에 파란 불빛이 들어와 언제 어디에서나 디자인이 돋보인다. 제품 색상은 블랙과 실버로 구성해 한 색상으로만 사용하며 쉽게 싫증 나지 않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들이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지문이 쉽게 남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다.
RAMIYA-R1의 구성품인 블라스트 클리어 카토마이저 역시 블랙과 실버로 구성해 배터리와 통일감을 줬다. 리코더 형식의 입부리로 풍부한 무화량을 자랑하며 맛 전달력이 뛰어나다. 흡입감도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측은 “라미야 코리아는 전자담배 신제품 개발뿐 만 아니라 전자담배 신규향료 출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전자담배 RAMIYA-R1 출시에 이어 프리미엄 향료 3가지를 선보여 전자담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자담배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은 라미야 코리아의 계속되는 신규향료 출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전자담배 역시 고급 사양을 적용해 편의성과 성능 등을 향상시켜 품질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자담배 라미야 코리아 홈페이지(www.ramiy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 RAMIYA-R1은 전국 라미야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