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보내고 이제는 가정으로…
GS마트는 9일 가정에서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생활용품 알뜰 기획전'을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자기, 쟁반세트, 황냄비, 청소기, 욕실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기획 도자기는 모든 품목을 900원에 판매하고, 밀라노 화이버 쟁반세트를 1만4800원, 국수 튀김냄비 9800원, 황냄비 2400원, 부직포 청소기를 1만800원, 건조대 9800원에 판매하는 등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홀로그램 욕실 용품은 전 상품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반찬거리고 사용되는 가공식품류는 1개를 사면 1개를 주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청정원 스모크햄(500G/3800원), 목우촌 닭불(460G/5800원), 양념이 듬뿍든 쌈장(500G/2450원), 동서 가루녹차 (40G/6900원), 미쟝센 펄(200ML, 5800원) 등의 상품을 구매하면 동일한 제품을 1개 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