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주행선 인식기술 장착한 ‘지능형 미래차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14-07-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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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1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4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주최,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주관의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개 대학에서 100개 팀, 350여명의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미래형 자동차를 가지고 참가한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모형차들이 차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얼마나 빨리 트랙(주행로)을 완주하느냐로 평가할 예정이다.

대상 1개 팀에게 상금 1000만원 등 모두 2500만원의 상금과 2000여 만원에 상당하는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부총장(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다가올 미래에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을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우리 대학생들이 선보이는 것”이라며 “대회를 통해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기술 설계 분야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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