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카톡 공개, “선장 핸드폰 하고 있었다”…이 선장 게임 앱 8개 ‘분노’

입력 2014-07-17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경찰청)
△세월호 카톡 공개, 세월호 카톡 공개 승무원, 세월호 카톡 공개 이준석 선장

세월호 침몰 당시 기관장 방에 있었던 이준석 선장의 휴대전화에 게임 애플리케이션만 8개가 깔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된 선박진 승무원 재판에서 33등 항해사 박모씨가 선배 2명과 나눈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당시 이 선장이 방에서 휴대전화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 선장의 휴대전화에는 게임 애플리케이션 8개가 깔려 있었지만 실제 당시 게임을 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재판에서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 따르면 3등 항해사 박씨가 지인에게 선장이 말도 않고 방에 들어가서 기관장이 물어 방에 가보니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카톡이나 게임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세월호 침몰 당시 승무원들은 사고 이후 무조건 이 선장 책임으로 몰고 가겠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80,000
    • -0.81%
    • 이더리움
    • 2,832,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03%
    • 리플
    • 2,002
    • -0.3%
    • 솔라나
    • 116,400
    • -1.52%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4.01%
    • 체인링크
    • 12,150
    • -0.6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