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태어난 지 6주만에 사망한 딸의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한 아버지의 사연이 15일(현지시각) 미 언론 등에 공개됐다. 미국 오하이오의 네이던 스테플씨는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의료용 튜브를 부착한 채 사망한 딸의 모습을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고 튜브를 제거한 사진을 부탁했다. 이에 감동한 네티즌이 튜브가 제거된 모습(사진 오른쪽)의 사진을 전하면서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태어난 지 6주만에 사망한 딸의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한 아버지의 사연이 15일(현지시각) 미 언론 등에 공개됐다. 미국 오하이오의 네이던 스테플씨는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의료용 튜브를 부착한 채 사망한 딸의 모습을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고 튜브를 제거한 사진을 부탁했다. 이에 감동한 네티즌이 튜브가 제거된 모습(사진 오른쪽)의 사진을 전하면서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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