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4-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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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과 소통 확대 기회…대상 포함 9개 작품 수상

▲16일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LG이노텍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은 16일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본사에서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 시각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되짚어 보고 젊은층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총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쇄광고, UCC(사용자제작 콘텐츠), 한 줄 카피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00여편의 작품이 참여했다.

대상에는 인쇄광고 부문에 응모한 유다혜 학생(대림대 2학년)의 ‘LG이노텍을 심으면 미래가 자란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스마트폰, 스마트카 등의 첨단 기능이 LG이노텍의 소재·부품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씨앗과 모래 그림으로 형상화했다. 참신한 표현 방식과 뛰어난 메시지 전달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UCC 부문에서는 일상 속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LG이노텍을 표현한 ‘핵심을 말하다’가, 한 줄 카피 부문에서는 ‘세상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미래를 봅니다’와 ‘단순한 부품이 아닌 미래의 조각’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업무홍보담당 김희전 상무는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최첨단 소재·부품기업 LG이노텍의 이미지를 확인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장차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LG이노텍 광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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