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이 언급한 박남현-홍기훈, 과거 ‘라스’ 전설의 주먹1 편 출연 새삼 화제

입력 2014-07-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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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남현 홍기훈 이동준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 전설의 주먹2 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설의 주먹1 편에 출연했던 배우 박남현, 홍기훈, 유태웅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세계 태권도 챔피언인 배우 이동준과 캐나다 북부를 접수했다는 요리연구가 레이먼킴, 체육관 관장님들이 뽑은 숨은 파이터 이재윤, 은평구를 평정한 랩퍼 스윙스까지 인터넷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싸움의 숨은 고수들이 출연해 ‘전설의 주먹2’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내가 당연히 1위여야 하는데 4위에 있더라”며 박남현이 1위에 오른 연예계 싸움꾼 순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서 이동준은 “나 다음 2위는 강호동이다. 덩치 값 한다. 3위는 홍기훈이다. 최재성도 4위로 올려라. 5위는 이훈이다”라고 연예계 싸움꾼 순위를 조정했다.

지난해 7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연예계에서 싸움을 잘할 것 같은 연예인 박남현과 홍기훈, 유태웅 등이 출연했다.

이 중 박남현은 1위로 꼽혔고, 홍기훈과 유태웅이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이날 박남현은 방송을 통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동준이 언급한 박남현-홍기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동준, 박남현, 홍기훈 중 1위는 누구”, “박남현이랑 홍기훈, 이동준 길거리서 만나면 도망이다”, “전설의 주먹3편 추진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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