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는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9억823만원 규모의 보통주 17만7887주에 대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2일까지다.
입력 2014-07-17 14:02
레드캡투어는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9억823만원 규모의 보통주 17만7887주에 대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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