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비키니부터 래쉬가드까지…최대 80% 할인”

입력 2014-07-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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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수영복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비키니ㆍ래쉬가드 등 인기 브랜드 수영복 제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3관 지하1층에서는 활동적인 스포티한 수영복을 판매한다. 아레나스포츠 비키니와 남성 트렁크 수영복은 2만원대부터, 여성용 실내 수영복은 3만원대부터, 야외에서 입는 집업 비치웨어와 래쉬가드는 4만원대부터다. 아레나스포츠는 비치모자, 비치가방 1만원 균일가 행사도 준비했다.

레인보우스티치는 비키니와 비치웨어가 합쳐진 3피스 수영복을 4만원대, 7만원대부터 선보이며 폴리 원단 비키니는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서핑 브랜드 배럴은 비키니 상의와 하의를 각각 4만원대, 2만원대부터 판매하며 래쉬가드는 5만원대부터다.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수영복을 내놓았다. 퀵실버 래쉬가드와 보드숏은 모두 5만원대부터 판매되며 록시는 비치웨어로 착용할 수 있는 비치 원피스를 최대 20% 할인한 5만원대부터, 비키니를 8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유아동 브랜드 특가 수영복으로는 베네통키즈가 남아용 트렁크 수영복을 5000원부터 판매하고, 여아 원피스 수영복과 비키니를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포인포 신상 수영복은 최대 30% 할인한 2만원대, 페리미츠 원피스 수영복은 1만원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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