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탑 샘 오취리, 민진기 PD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

입력 2014-07-17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진기 PD가 연기자로서 샘 오취리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17일 서울 청담 CGV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는 정진욱, 배슬기, 샘 오취리, 이수정, 한은서, 구잘, 최종훈, 김재우, 김호창, 이용주, 백봉기, 황제성, 민진기 PD 등이 참석했다.

민진기 PD는 이날 행사에서 ‘황금거탑’ 초반에 눈길을 끌 수 있는 캐릭터로 샘 오취리를 언급했다. 민진기 PD는 “기존에 없던 캐릭터다. 가나 국무부 장관의 아들이며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러온 인물이다”라고 샘 오취리의 극 중 특성을 설명했다.

이어 민 PD는 “샘 오취리는 연기를 시작하는 친구고, 신인에 가까워 연기를 잘 못 하지만 실제로 촬영 당시 테이크가 2번 이상 안 간다. 샘 오취리의 그 웃음이 너무 매력적이다. 이 친구의 순박함을 잘 전달할 수 있겠더라”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진기 PD는 “또한 샘 오취리는 촬영하면서 농촌 현지를 다니며 ‘한국에 이런 데가 있는지 잘 몰랐다. 경치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샘 오취리를 가장 잘 선택한 캐릭터라고 여기고 있다. 처음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캐릭터고, 그가 할리우드 진출할 수 있는 그날까지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황금거탑 샘 오취리 연기 기대돼" "황금거탑 샘 오취리, 캐릭터 설명만 봐도 재밌을 듯" "황금거탑 샘 오취리 대박... 그래서 첫 방송은 언제?" "황금거탑 샘 오취리 이제 연기까지 진출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3일 첫 방송되는 ‘황금거탑’은 군대 콘텐츠 신드롬을 선도했던 ‘푸른거탑’ 사단이 농촌이라는 소재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20부작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3,000
    • +5.24%
    • 이더리움
    • 3,086,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7.65%
    • 리플
    • 2,167
    • +8.19%
    • 솔라나
    • 128,200
    • +8.92%
    • 에이다
    • 418
    • +8.01%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2
    • +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08%
    • 체인링크
    • 13,300
    • +7.26%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