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 푸틴이 제공한 미사일에 격추?

입력 2014-07-18 0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톤 게라슈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반군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 777 여객기 격추에 사용한 미사일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반군이 주로 사용하는 Buk 미사일 시스템은 러시아가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우크라이나 반군이 쏜 미사일에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격추됐다면서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항공교통협회 관계자 역시 승객과 승무원 295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서 추락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고 여객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에 우크라이나 반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격추됐으며 토레즈 인근 마을에 추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0,000
    • -2.31%
    • 이더리움
    • 3,09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45%
    • 리플
    • 2,108
    • -3.74%
    • 솔라나
    • 129,800
    • -0.15%
    • 에이다
    • 404
    • -1.7%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4.94%
    • 체인링크
    • 13,200
    • +0%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