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프리미어, 클럽 파티서 레전드 입증… 입장 못한 대기인원만 500명

입력 2014-07-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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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메바컬처 제공)

미국 힙합 대부 디제이 프리미어로 인해 이태원 일대가 열기로 가득 찼다.

디제이 프리미어는 18일 새벽 서울 이태원의 한 소규모 클럽에 메인 게스트로 참여해 소규모 클럽 파티를 가졌다.

디제이 프리미어의 참여 소식에 팬들은 전날 밤 10시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약 100여 미터에 달하는 긴 줄을 서서 기다렸다. 하지만, 협소한 공연장의 안전사고를 우려해 약 500여명의 팬들이 입장을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

새벽 1시부터 시작된 디제이 프리미어의 무대에 국내외 팬들은 클럽 안을 환호와 열기로 가득 채웠고, 디제이 프리미어는 ‘클래식(CLASSIC)’, ‘매스 어필(Mass appeal)’ 등 자신의 히트곡 플레이로 화답했다.

16일 다이나믹듀오와 콜라보레이션 앨범 ‘어 자이언트 스탭(A GIANT STEP)’을 발표한 디제이 프리미어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더 크라이(THE CRY)’ 공연에서 다이나믹듀오와 합동 무대를 꾸미는 등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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