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올해 말 쌀 관세화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무서울청사에서 쌀시장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오전 식량주권과 먹거리안전을 위한 범국민본부 소속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습적 쌀 전면 개방 발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며 쌀을 뿌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4-07-18 09:54
정부가 올해 말 쌀 관세화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무서울청사에서 쌀시장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오전 식량주권과 먹거리안전을 위한 범국민본부 소속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습적 쌀 전면 개방 발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며 쌀을 뿌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