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국내 최고 '고화질 영상 체험관' 개설

입력 2006-08-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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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에 최신 개봉영화 예고편을 고화질의 HD급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 체험관’을 국내 처음으로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구나 엑스피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고화질 영상체험관에 접속하면 최신 개봉영화 예고편을 HD급으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개봉영화 미리보기(예고편 보기)가 상당수 제공되고 있지만 네트워크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화면을 확대하면 깨어지거나 선명도가 흐려져 작은 사이즈의 화면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LG파워콤이 이번에 개설한 고화질 영상체험관은 HD급의 고화질 인코딩 방식을 적용해 PC 전체로 화면을 확대했을 때 영상이 깨지거나 흐려지는 점 등을 개선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특히 고화질 영상체험관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 방식을 기반으로 해 그동안 엑스피드 이용자들이 속도 측정 수치만으로 어렴풋하게 확인했던 초고속인터넷의 속도와 품질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고화질 영상체험관에는 ‘각설탕’, ‘한반도’, ‘비열한 거리’ 등 3편의 영화 미리보기가 준비되어 있고, 고객들은 자신의 초고속인터넷 환경 및 PC사양에 맞는 감상 방법을 선택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파워콤은 고화질 영상체험관 개설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 가입고객 및 고화질 영상 체험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각설탕’ 예매권(1인당 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LG파워콤 마케팅담당 손우택 상무는 “고화질 영상체험관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의 고품질과 안정성에 기반하고 있어 고객들이 엑스피드의 빠른 속도와 고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봉 영화를 추가해 나가는 한편 최신 개봉작 초대 이벤트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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