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5년 공들인 '데빌리언' 8월12일 서비스 시작

입력 2014-07-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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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가 MMORPG' 데빌리언'으로 여름방학 시즌 공략에 나선다.

NHN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서울 청담동 M큐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데빌리언'을 8월 12일 공개한다고 일정을 발표했다.

대표 취임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선 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상반기는 대내외적으로 게임 시장이 압박을 받으며 내부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모바일 RPG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통 온라인 MMORPG에 대한 기대와 수요 역시 존재하는데, 그 갈증을 풀어줄 게임이 바로 데빌리언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빌리언은 2009년 8월 설립한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 지노게임스의 처녀작으로, 약 5년동안 공을 들여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거쳐 8월 12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빌리언의 가장 큰 특징은 ‘데빌리언 각성’이라는 변신 시스템이다. 데빌리언 각성 시 사용자간대결(PVP)에서 특화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스킬을 통해 각 클래스간 전략적 조합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캐릭터 육성과는 별개로 데빌리언 만의 레벨과 장비,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다양한 성장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혼자서 한층 한층 정복해나가는 ‘심연의 탑’에서는 자신과의 경쟁이 가능하다. 또 3명이 함께 즐기는 파티 던전부터 최대 9명까지 참가하는 레이드 던전은 물론, 20대 20의 전장과 필드 보스 쟁탈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성향에 맞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지노게임즈 박원희 대표는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들고자 한 우물만 파려고 노력했다”며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쾌적한 조작감,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핵심가치’에 집중한 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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