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선발 양현종ㆍ김광현 “우린 88년생 동갑내기”

입력 2014-07-18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현종(좌)와 김광현 (사진=뉴시스)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이 좌완 맞대결을 펼친다.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무대에서다.

양현종은 서군(기아ㆍLGㆍNCㆍ넥센ㆍ한화) 에이스로 마운드에 올라 동군(SKㆍ삼성ㆍ두산ㆍ롯데) 타선을 상대한다. 반면 김광현은 동군 에이스로 마운드에 올라 서군 타선을 상대한다.

1988년생 동갑내기인 양현중과 김광현은 양대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좌완 투수다. 양현종은 올해 18경기에 나서 10승 5패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기아 마운드를 이끌었다. 반면 김광현은 17경기에서 9승 6패 3.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광현은 올스타전 기억이 그다지 좋지 않다. 2010년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나서 6실점하며 무너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광현으로서는 명예회복에 나설 절호의 기회다.

올해 개장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 승자는 누가 될지 두 선수의 어깨가 가볍지만은 않다.

한편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18일 오후 7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0.91%
    • 이더리움
    • 3,00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78%
    • 리플
    • 2,119
    • +1.68%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93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63%
    • 체인링크
    • 12,750
    • -0.5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