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의 날'이 처음으로 광주에서 열린 이유는?

입력 2014-07-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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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넬슨 만델라'의 박애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광주에서 개최됐다.

광주시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은 18일 광주시청에서 '제5회 국제 넬슨 만델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만델라 다큐멘터리 상영, 박경서 전 인권대사의 '만델라가 전하는 인권이야기' 강연 등이 진행됐다.

UN은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해 헌신한 넬슨 만델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 그가 태어난 7월18일을 '국제 넬슨 만델라의 날'로 정한 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넬슨 만델라 기념행사를 한국에서 열다니", "넬슨 만델라 국제 지정날까지 있다니 대단", "넬슨 만델라, 광주시와 어떤 인연이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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