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7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18일 “국회의원 이완구, 박영선 외 271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임시국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국회는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만료됨에 따라 여야 요구로 소집되는 것이다.
입력 2014-07-18 20:33
여야가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7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18일 “국회의원 이완구, 박영선 외 271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임시국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국회는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만료됨에 따라 여야 요구로 소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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