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SBS '8뉴스' 하차 후 눈물… "감사함과 설렘이었다"

입력 2014-07-18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8뉴스' 캡쳐)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 '8뉴스'에서 하차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18일 '8뉴스'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제가 오늘 '8뉴스'를 떠납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버거웠지만 대부분은 감사함과 설렘이었습니다"라며 "'신속 정확한 진실 보도', 이 말에 무거움을 느끼면서 SBS 기자와 앵커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미선, 김성준 앵커의 더 깊어진 SBS '8뉴스'도 계속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마지막으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마지막 멘트를 전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마지막 멘트와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방송이 끝나자 주변에서 꽃다발을 주며 박선영 아나운서를 위로했다.

네티즌들은 "박선영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잘 가시고 정미선 아나운서 기다려집니다", "아무리 마지막 방송이라도 너무 오래 전파를 타는 건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0.93%
    • 이더리움
    • 3,12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1.09%
    • 리플
    • 2,141
    • +1.13%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99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4%
    • 체인링크
    • 13,130
    • +0.5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