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이상…하마스 당나귀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

입력 2014-07-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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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팔레스타인 출신 요르단 현직 국회의원이 시위자들 앞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소식이 전해진 이후 사망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하마스의 자살폭탄테러는 당나귀를 비롯한 가축을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져 또 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우리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12일째 이어진 이스라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가 343명 이상이 나왔다. 이스라엘 사상자는 5명으로 전해진다.

이날 AP를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전면 투입한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8일부터 가자지구를 공습했으며 17일 밤부터 탱크와 자주포를 갖춘 지상군을 투입했다. 현재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땅굴을 통해 이스라엘 영토에 침입했으며 이스라엘군은 불도저 등을 동원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땅굴을 탐색-파괴하고 있다. 현재 12개의 땅굴을 파괴했다고 이스라엘 측은 밝혔다.

가자지구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전 세계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마스측의 자살폭탄테러는 당나귀 등을 이용한 가축 폭탄테러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져 또 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소식에 네티즌은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점점 아수라장이 되는군요"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추가 사망자 더 늘어나는 듯"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이제 자살폭탄테러도 다양한 방법으로 등장하네"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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