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서울 동작중학교 드림관에서 열린 사당2동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서울 동작중학교 드림관에서 열린 사당2동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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